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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플리퍼] 부동산(브라우저) - '전 세탁소 자리' 인테리어 본문

게임/하우스플리퍼

[하우스플리퍼] 부동산(브라우저) - '전 세탁소 자리' 인테리어

사라 Sarah 2022. 5.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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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DLC가 새로 나오고 다시 미친듯이 하고있는 '하우스 플리퍼'

무려 이틀이나 시간을 갈아 꾸민 집이 생각보다 너무 맘에들어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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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동산은 럭셔리 플리퍼 DLC에 포함된 '전 세탁소 자리' 부지를 꾸민것이다.

인테리어 전에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 이름값을 하는 부지인만큼 세탁기만 10개 넘게 팔은 것 같다.

 

컨셉은 모던 / 심플 로 꾸며보았고, 쓰리룸으로 방마다 메인 컬러를 다르게 하여 통일되지만 그 안에서 각자 특색이 있게 인테리어를 했다.

 

 


 

 

 

1. 로비

넓은 곳도 아니고 집의 입구기 때문에 조잡하지 않게 적당하게 배치만 해두었다.

 


 

 

2. 주방과 거실

한켠은 주방으로 한켠은 쇼파와 티비가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강아지는 펫츠 DLC에서 입양한 강아지인데 너무 귀엽다...

사실 세부적인 아이템이 배치되어야 인테리어가 더 많이되고 예뻐보이는데, 하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 쉬고있는 상태다...

 

 


 

 

3. 방1

왜 다용도실로 잡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 처음에 꾸민 방이라 거실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벽지는 회색으로, 포인트 컬러는 검정색으로 꾸몄다.

가장 먼저 데려온 셰퍼트 강아지와 같이 잘 수 있는 방이다.

 

 

 

 

 

 

 

4. 화장실1

첫번째 방에 딸린 화장실.

정말 마음에드는 바닥 타일이 있었는데, 벽타일이 패턴반 색상반으로 선택이 안돼 급히 다른 패턴으로 바꿔주었다ㅠ...

 


 

5. 방2

갈색을 메인으로 잡아 따뜻한 분위기가 날 수 있도록 인테리어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DLC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억새풀이다!

그런데 스몰로 선택해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크다....

테이블에 포인트를 주고싶은데 그냥 한바가지 되버림.... 흑흑.........

 


 

6. 방3

두번째 방과는 반대로 푸른 색으로 시원한 느낌을 내주었다.

이 부분은 원래 있던 집 구조를 부수고 새로 방을 만들어서 다른 방에 비해 작은게 매우 아쉽다....

 


 

7. 실내 수영장과 마당

해당 집의 퀘스트에서도 이 부분을 실내 수영장으로 꾸며주는데, 천장이 유리이기 때문에 방보다는 수영장이 어울릴 것 같아 나도 수영장을 추가했다! 마당으로 나가면 선베드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완성하고 굉장히 뿌듯한 마음에 블로그에 기록해본다.종종 게임 이야기도 기록해나갈 예정이다!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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