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그레이브야드 키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레이브야드 키퍼] 드디어 밀린 퀘스트 완료..... 스네이크 퀘스트 희생의 성지 20까지 꾸미는 거 왜 공간 남김없이 설치를 해도 부족한가 했더니.... 피의 샘 자세히 눌러보면 피 10개로 채울 수 있었다..... 모아둔 피가 있어서 빠르게 설치하고 퀘스트 완료! 기껏 꾸며주고 칼도 가져다줬더니 대단한 사람인척 하고 싶어서 나 찌름....ㅎ 재수 없는 놈......... 그래도 희생의 성지는 20까지만 꾸미면 그 뒤의 스네이크 퀘스트는 한동안 스토리적인 내용이라 무난하게 끝낼 수 있다. 그리고 또 미뤄둔 퀘스트인 심문관 스토리... 금별 맥주 10개와 금별 햄버거 5개를 가져다 바쳐야 하는데 홉을 키우고 있지 않았어서 미루고 있었다. 금별 홉 3개면 맥주를 만들 수 있으니 제분소에서 홉을 사 와 금별 씨앗까지 빠르게 만들어주었다. 다음날이 심문관이 오는.. [그레이브야드 키퍼/Graveyard Keeper] 불친절하지만 사람을 홀리는 미친 게임 후기와 팁(양봉장, 포도밭, 좀비, 파란색 포인트) 1. 나방, 나비 획득 방법 2. 양봉장 건설 3. 포도밭 위치 4. 토탄 만들고 사용하기 5. 첫 좀비 벌목소에 놓기 6. 파란색 포인트 효율적으로 얻기 일명 묘지판 스타듀밸리로 불리는 게임이다. 노동게임을 좋아해서 예전에 사두었는데 영 손이 안가서 한동한 플레이하지 않았다가 최근에 시작한 게임인데,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까지 할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 게임은 - 스타듀밸리류의 노동 게임을 좋아한다. - 묘지, 시체 등 내용에 거부감이 없다. (게임에 징그러운 장면/고어함은 없음, 하지만 스듀보다는 약간 음침한 분위기?) - NPC와 로맨스, 연애 필요없는 일에 미친 한국인이다. 인 사람에게 정말 추천하는 게임이다. 플레이하면서 이 시대배경이 한국이 아닌가 싶었다. 플레이를 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