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리액트 네이티브 헤르메스
- patch package
- react native hooks
- Graveyard Keeper
- 리액트네이티브 라이브러리 커스텀
- ReactNative
- 스팀게임추천
- 안드로이드
- react native hook
- hermes engine
- Kotlin
- 라이브러리 커스텀
- 하우스플리퍼인테리어
- RecyclerView
- 하우스플리퍼
- onScrollToIndexFailed
- 리액트네이티브
- react native lodash
- 리액트네이티브 hooks
- unable to resolve module
- React Native
- react native privacy manifest
- 헤르메스 엔진
- react
- privacy manifest
- Android
- tsconfig baseurl
- 리액트 네이티브 ios
- removeClippedSubviews
- baseurl 오류
- Today
- Total
목록하우스플리퍼인테리어 (2)
숨참고 개발다이브
모던 인테리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하우스 플리퍼를 할때는 비슷한 인테리어를 하지만, 포스팅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 테마를 잡아보려 노력했다. 불현듯 머리에 '산리오'의 '쿠로미'가 떠올랐고, 바로 검정/보라/핑크 테마의 인테리어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이 집의 이름에 있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바선생이니 벌레를 싫어한다면 꼭 설정에서 바퀴벌레를 유리조각으로 변경하고 이 집에 진입해야한다. 1. 로비 인테리어 전) 인테리어 후) 너무 어두운 것 같아 카페트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마침 하트 카페트가 있어서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꽃은 유리병에 장미꽃 한송이 느낌의 아이템을 놓고 싶었는데 그런 아이템은 없었다..... 장미 아이템은 너무... 촌스러워서..... 타협점으로 저 꽃을 놔두었다. ..
펫 DLC가 새로 나오고 다시 미친듯이 하고있는 '하우스 플리퍼' 무려 이틀이나 시간을 갈아 꾸민 집이 생각보다 너무 맘에들어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 이 부동산은 럭셔리 플리퍼 DLC에 포함된 '전 세탁소 자리' 부지를 꾸민것이다. 인테리어 전에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 이름값을 하는 부지인만큼 세탁기만 10개 넘게 팔은 것 같다. 컨셉은 모던 / 심플 로 꾸며보았고, 쓰리룸으로 방마다 메인 컬러를 다르게 하여 통일되지만 그 안에서 각자 특색이 있게 인테리어를 했다. 1. 로비 넓은 곳도 아니고 집의 입구기 때문에 조잡하지 않게 적당하게 배치만 해두었다. 2. 주방과 거실 한켠은 주방으로 한켠은 쇼파와 티비가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강아지는 펫츠 DLC에서 입양한 강아지인데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