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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임/하우스플리퍼 (3)
숨참고 개발다이브
나는 하우스 플리퍼 광인이다. 플레이 타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나오는 DLC는 모두 구매한 다른 의미의 광인이다. 한동안 할 게임이 없을때 가끔 럭셔리 플리퍼 DLC만 하던 와중에 새 DLC 소식이 들렸다. 구매를 조금 고민했지만, 내가 즐겨보는 스트리머의 게임방송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심했다. 펫츠 DLC를 구매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다른 DLC와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어 노트북에 '주문맵'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하우스 플리퍼 펫츠를 선택하고 가장 처음 집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된다. 초반은 다른 DLC와 다를 것 없이 짧은 스토리와 함께 청소가 시작되는데, 2층을 청소하다 보면 첫번째 강아지와 만나게 된다. 2층에 있는 제일 큰 상자는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이 상자에 첫 반려견이 기다리고 있다. 이..
모던 인테리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하우스 플리퍼를 할때는 비슷한 인테리어를 하지만, 포스팅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 테마를 잡아보려 노력했다. 불현듯 머리에 '산리오'의 '쿠로미'가 떠올랐고, 바로 검정/보라/핑크 테마의 인테리어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이 집의 이름에 있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바선생이니 벌레를 싫어한다면 꼭 설정에서 바퀴벌레를 유리조각으로 변경하고 이 집에 진입해야한다. 1. 로비 인테리어 전) 인테리어 후) 너무 어두운 것 같아 카페트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마침 하트 카페트가 있어서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꽃은 유리병에 장미꽃 한송이 느낌의 아이템을 놓고 싶었는데 그런 아이템은 없었다..... 장미 아이템은 너무... 촌스러워서..... 타협점으로 저 꽃을 놔두었다. ..
펫 DLC가 새로 나오고 다시 미친듯이 하고있는 '하우스 플리퍼' 무려 이틀이나 시간을 갈아 꾸민 집이 생각보다 너무 맘에들어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 이 부동산은 럭셔리 플리퍼 DLC에 포함된 '전 세탁소 자리' 부지를 꾸민것이다. 인테리어 전에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 이름값을 하는 부지인만큼 세탁기만 10개 넘게 팔은 것 같다. 컨셉은 모던 / 심플 로 꾸며보았고, 쓰리룸으로 방마다 메인 컬러를 다르게 하여 통일되지만 그 안에서 각자 특색이 있게 인테리어를 했다. 1. 로비 넓은 곳도 아니고 집의 입구기 때문에 조잡하지 않게 적당하게 배치만 해두었다. 2. 주방과 거실 한켠은 주방으로 한켠은 쇼파와 티비가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강아지는 펫츠 DLC에서 입양한 강아지인데 너무 귀엽다.....